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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인천-대련-단동(2011.8.22)

ksn7332 2013. 1. 5. 17:08

<1>인천-대련-단동(2011.8.22)

8월 22일 12시 인천공항(CZ686)을 출발하여 1시간여 만에 대련공항에 도착하여 '송도횟집'에서 한식으로 중식 후 '성해공원'과 대련시내를 둘러보고 버스로 4시간을 달려 국경도시 단동으로 이동하여 단동시의 동항지역에 위치한 '심달보리강해호텔' 세미나 룸에서 도착예배를 드리고 첫날을 보냈습니다.

 

인천과 대련사이는 국내선 제주도가는 거리와 같았으나 1시간의 시차가 있으므로 12시에 출발하여 중국시간 11시 55분에 도착하여 공항인근의 송도횟집(

松島漁家)에서 한식으로 점심식사후 확트인 바닷가에 넓게 자리잡은 성해공원을 둘러보고 대련-단동고속도로를 타고 국경도시 단동으로 가는 도중 휴게소에서 2차례 휴식 후 단동시의 동항지역에 도착하여 김해운주점(金海韻酒店)에서 현지식으로 저녁 식사 후  심달보리강해호텔(沈達保利江海大酒店)에 여장을 풀고 3층 세미나실에서 도착예배를 드리고 자유시간 후 취침에 들어갔다.

원래 계획은 첫날 압록강 유람선과 압록강 단교를 관람하려고 하였으나 호텔을 5성급으로 정하는 관계로 압록강 하류지역(동항지역)에서 압록강 철교까지 약 1시간 거리이므로 다시 내려와야 하는 문제로 압록강 투어를 둘째날로 미루었다.

 

 

 

인천공항 출발기도(정광남 장로)

 

중국남방공항(CZ686) 인천-대련

 

대련공항 상공

 

 

 

대련국제공항

 

 

 

 

대련공항 근처 송도횟집(중식)

 

 

대련 성해공원

 

 

 

 

 

대련 - 단동 고속도로

대련-단동 고속도로 대고산 휴게소

 

 

 

대련-단동 고속도로

 

 

 

대련-단동 고속도로 (345위안) 약 60,000원

 

 

단동 동항시 김해운주점(석식) 현지식

 

단동 동항시의 심달보리강해 호텔

 

 

 단동 동항시의 심달보리강해 호텔 도착예배(인도:김상남 장로, 기도:김헌태 장로, 말씀:조종수 장로)

 

출처 : 김상남 교수 카페
글쓴이 : SN.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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