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7(심양)6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7(심양)6 심양국제공항에서 용정 대성중학교 윤동주 시비 앞에서 교수연수(05.06)백두산 2005.12.15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5(심양)4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5(심양)4 심양의 한국인 거리 "서탑가" 교수연수(05.06)백두산 2005.12.15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4(심양)3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4(심양)3 북릉공원-심양거리(모택동거리)-서탑가 교수연수(05.06)백두산 2005.12.15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2(심양)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2(심양)1 <<청나라의 초기 수도 심양>>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비오는 호텔 주변을 거닐었는데 길을 지나가는 아주머니께서 무어라고 말을 붙이는데 알아들을 수가 없어 연변과 심양은 같은 중국 땅이지만 다른 나라 같았으며, 호텔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어가 준비.. 교수연수(05.06)백두산 2005.12.15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0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10 <<국경도시 도문과 두만강>>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쪽은 철길, 중국쪽은 육로로 달리다 보니 북한쪽의 산에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선전 문구가 나온 후 기차 길 남양역사의 중앙에 김일성의 커다란 초상화가 보이고, 들판에서 근무.. 교수연수(05.06)백두산 2005.12.15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9 백두산과 연변지역(05.6.17-20) 9 <<항일 시인 윤동주와 선구자의 도시 용정>> 용정 가는 길에 탈북자 색출을 위한 중국군인의 검문이 있었는데 무표정한 군인의 모습을 보면서 국경지역이 가까워 오는구나 했는대 멀리 일송정의 정자를 바라보고 시인 윤동주가 다녔다는 용정중학교에서 윤동주.. 교수연수(05.06)백두산 200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