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남 교수의 블로그

터밧그롬(2024.5.12-24)-파묵칼레-이즈밀(마니사)(2024.5.17) 제6일 히에라볼이 7교회 : 빌라델비아-버가모-사데-두아디라 Lycus River HOTEL Pamukkaleyi 에서 아침 6시경에 기상하여 호텔 주위를 둘러보고 7시경 구내식당에서 조식 후 8시경에 버스를 달려 9시 30분경에 성 요한교회, 10시 30분 경에 사데교회(Ssrdis:Sahlili), 체육관, 목욕탕, 유대인 회당 터를 둘러보고 휴게소에서 중식 후 오후 2시경에 두아디라교회(Thyateira Akhisar) 유적지를 둘러보고 4시경에 버가모 교회(Izmir Bergama :Perge)를 둘러본 후 6시경에 Double Tree 호텔 1304호실에서 6일째를 보냈습니다.

제5일(2024.5.16) 갑바도기아-비시디아 안디옥-파묵칼레 콘야-비시디아 안디옥-골로새-라오디게아-히에라폴리스 고대유적지-파묵칼레 노천온천   Grand HOTEL Konya 에서 아침 5시경에 기상하여 호텔 주위를 둘러보고 6시경 구내식당에서 조식 후 7시경에 버스를 이용하여 9시경에 비시디아 안디옥(Yalvac:Pisidia Antiokya)의 바울의 기념교회에 도착하였다. 돌기둥만 남아있는 안디옥을 둘러보고 입구의 박물관 둘러보고 휴게소에서 중식 후 오후 2시 30분경에 골로새(Corossae) 교회터에서 기념사진 찰영 후 30여분 달려서 라오디게아(Laodikeia)를 둘러보고 히에라볼리(Hierapolis)를 거쳐 파묵칼레(Pamukkaleyi)에서 골프카를 이용하여 둘러본 후 바지를 걷고 ..

제4일(2024.5.15) 열기구 탑승(옵션) - 갑바도기아 열기구 탐승-데린쿠유-괴뢰메-파샤바계곡-우치사르-이고니온(아야 엘레니아 교회)   새벽 4시에 CRYSTAL 호텔 로비에 35명 중 희망자 22명이 모여서 열기구 회사의 승합차에 분승하여 괴뢰메 인근의 열기구 탑승장에서 5시경에 탑승하여 1시간여 열기구를 탄 후 호텔로 돌아왔다. 카파도키아 벌룬투어는 튀르키에 bucket list(죽기 전에 꼭 해봐야 할 목록)라고하며, 날씨와 계절이 맞아야하므로 평생에 덕을 쌓아야 한다고도 하는 일정을 아름다운 절경과 일출을 보면서 마쳤습니다. 구내식당에서 조식 후 8시 30경에 호텔을 출발하여 30여분 달려 지하도시 데린쿠유(Derinkuyu Underground City)에서 핍박을 피하여 어렵게 신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