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일(2024.5.23) 로마-세분수 수도원-바울참수터-도하로마 아피아가도-세분수수도원 –바울참수터-카타콤베-다빈치공항-도하공항 Hi-Hotel 호텔에서 아침 6시경에 기상하여 호텔 주위를 둘러보고 7시경 구내식당에서 조식 후 7시 30분경에 버스를 달려 아피아가도-쿼바다스교회-세분수수도원–사도바울성전-바울참수터를 둘러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산 칼리스토의 카타콤베(Catacombe di San Callisto)를 전희진 선교사와 현지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면서 지하 묘지 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중식(Arche romani)은 오후 1시경에 식당에 도착하니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영화 대장님의 손녀가 와 있어서 반가운 만남을 축하해주는 퍼포먼스도 하고서 로마의 다빈치공항으로 가서 오후 4시 경에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