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봄 학교 주변의 풍경(060412)
멀게 느껴지기만 했던 봄이 캠퍼스에 가득찼습니다.
봄이 왔으나 봄같이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도
4월에 들어오면서
갖가지 꽃들이 온 캠퍼스에 가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봄과 함께 미래의 설계를 확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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