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신지요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하늘은 높아지고 가시거리가 멀어져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청와대 뒷산 북한산이 손에 잡힐 듯하는 종은 날 입니다.
하시는 일과 가정과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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