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일교회

소망13-23구역 연합예배(060326)

ksn7332 2006. 3. 30. 11:03

박영호 목사님(중국 용정 기독교회)을 모시고 "우리를 도우라"라는 제목으로 소망교구 구역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중국의 기독교 현황과 중국의 삼자교회(자치, 자양, 자전 참 좋은 뜻이었습니다. 중국인이 중국인을 복음화해야 된다고 하는 뜻이 담겨 있는 말입니다.)의 유래를 말씀하셨고,

 

선교는 "주님의 말씀대로 행함"으로 중국인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여야 상층부를 이해시키고, 그 결과가 조금씩 열매 맺어가는 과정이 보인다는 희망적인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