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스크랩] 08인천전문대학 전기과 동문회 체육대회 & 홈코밍데이(08.5.12)

ksn7332 2008. 6. 10. 00:14

08인천전문대학 전기과 동문회 체육대회 & 홈코밍데이(08.5.12)초파일 1

 

비가 올 예정이라는 일기예보로 마음조려가며 시작된 동문체육대회는 100여명의 동문과 재학생(도움이)이 참석한 가운데

<제1부>

개회식으로 황혜연 조교 선생님 사회로 학과장 김상남 교수의 환영사에 이어 교수님(신재화 교수, 박재세 교수, 이한성 교수, 김학만 교수, 나중에 오신 정동효 교수) 소개, 역대 동문회장 소개(제1대 신용덕 회장, 제2대 임승원 회장, 제3대 이병욱 회장, 제4대 권기용 회장), 현 제 5대 김병운 회장의 인사 밀씀에 이어 재학생 학생회장(이중재, 윤두언)과 학생회 간부 소개에 이어 오전 축구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2부>

홍, 청 양팀으로 축구경기(3:6)로 오전 경기 후 준비된 도시락으로 점심식사 후 단체사진찰영, 그리고 오후 경기로 기수별로 6팀이 출전한 족구경기에서는 결승전에서 10회와 30회 동문이 만나 듀스 경기 끝에 18: 16으로 10회 선배들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다음 경기로 줄달이기에서는 노장팀과 소장팀이 2:1로 노장팀이 이겼으며, 이어서 릴레이 경기는 노장, 소장은 체력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에 따라 홀수 기수 : 짝수기수로 경기를 벌려 홀수팀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제3부>

시상식에서 MVP 는 선배기수인 8회 문광식 선배와 계주 우승팀의 최종주자(23회 윤병주)에게 돌아갔습니다.

 

이어서 매년 4월 초파일(석탄일)에 "동문체육대회 및 홈코밍데이"를 열기로 하고 오후 2시 30경에 폐회를 하였습니다.

 

장소를 제물포 역 부근 "선비식당"으로 옮겨 저녁식사 후, 10회 이준엽 동문이 개업한 연수구 선학동 "초심"에서 새로운 임원 구성등 의견을 나눈 후 헤어졌습니다. 

 

참석하여 열심히 경기에 임하시고, 응원하신 동문 여러분과 스폰서를 하여준신 동문 여러분과 인천전기학원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 참여하신 교수님들, 도움이 재학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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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상남 교수 카페
글쓴이 : SN.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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