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가을의 인천 남구 도화동 인천전문대학 캠퍼스에서 바라본 주위 경치로 굴뚝 산업발달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차량 매연관계로 맑은 날을 맞기가 어려운 가운데 비오는 다음날의 어느날이다.
동북아의 발전도시 인천의 꿈틀거리는 시가지는 구도심의 재개발과 외곽지의 건설붐으로 스카이 라인이 날마다 바뀌는 활기찬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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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방향으로 북한산, 주안공단, 철마산, 호봉산등이 바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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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방향으로 만월산, 관모산, 예체능학부, 인문사화학부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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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방향으로 소래산, 인천시청, 남동구 방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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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동 방향으로 수봉공원, 문학산, 청량산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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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방향으로 인하대 방향, 동양화학 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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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서 방향으로 서해바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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