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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산-함봉산 둘레길(2024.11.21)

동암산-함봉산 둘레길(2024.11.21) 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어 동네 산인 동암산을 넘어 호봉산, 함봉산을 낙엽을 밟으며 종주하고, 와마트를 경유하여 오려고 계획하였으나 동암산에 오르면서부터 가을비가 쏟아지는 관계로 백운역을 거쳐서 와마트에서 시장을 본 후 비가 그쳐서 함봉산 둘레길을 것어서 함봉산 약수터를 거처 돌아왔습니다. 출발(13:10)-동암산-백운역-신촌4거리-와마트-인평자동차고-부평화랑교회-협성요양원-선포약수터-화랑테니스장-함봉약수터- 백운공원-귀가(15:50)

2024 2024.12.01

인천 월미산과 북성포구(2024.11.20)

인천 월미산과 북성포구(2024.11.20) - 김상남 교수2024 가을을 보내면서 주위 산들을 거의 등산하면서 인천제일교회에서 늘 바라보던 월미산과 월미공원 그리고 북성포구를 거쳐 걷기 운동 겸 산책을 하였습니다.걷기운동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월미도를 평일날 오르다 보니 조용한 가운데 인천역에서 출발하여 1, 8부두를 둘러본 후 월미산에 올라 정상 예포대와 정상 그리고 월미전망대에서 확 트인 서해 바다와 주위를 둘러보고 월미공원으로 내려와 해안가를 따라 맥아더로를 따라 북성포구를 거쳐 인천역까지 걸었습니다.출발(11:30)-동암역-인천역-제8부두(1883개항쉼터)-월미더(한국전통공원-월미산-월미테마파크)-월미문화관-북성포구-인천역-동암역-귀가(16:30)

2024 2024.11.22

동암산의 단풍2(2024.11.19)

동암산의 단풍2(2024.11.19) 가을을 보내면서  월미산에 오르려고 동암역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인천역으로 가려다가 제물포역(철도노조 태업으로 지연)에 이르렀을 때 집에 갑자기 들려야 할 문제가 발생하여 집으로 돌아와 문제를 해결한 후  동암산 맨발걷기장으로 올라가 며칠전에 자루가 뿌러진 빗자루를 수선하여 떨어진 낙옆을 쓸고  6,000여보를  걷고 단풍으로 물들은 동암산 산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만보 걷기를 하였습니다.   출발(12:10)-동암역-제물포역(턴)-동암역-귀가,  출발(13:30)-동암산 맨발걷기장-빗자루 수선-낙엽쓸기-맨발걷기(6,000여보)-동암산 단풍놀이-귀가(15:30)

2024 2024.11.22

부개산 & 인천가족공원 산책(2024.11.18)

부개산 & 인천가족공원 산책(2024.11.18) 가을이 깊어가면서 동네 주위산들의 가을 단풍을 순례하는 느낌으로 동암산을 넘어 인천가족공원을 둘러싼 부개산을 한바퀴돌아 희망체육공원으로 내려와 희망공원산을 넘어 백운역을 지나 백운공원 맨발걷기장에서 약간 차가운 가운데 2,000여보를 걷고 돌아왔습니다. 찬송가 592장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를 흥얼 거리면서 감사의 계절을 만끽하였습니다. 1.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골마다 흘러간다 맑은 물 줄기    황금빛 논과 밭에 풍년이 왔다  드맑은 하늘 가에 노래 퍼진다    (후렴)  눈이 닿는 우주 공간에  손이 닿는 구석 구석에              우리 주님 주신 열매   우리 주님 주신 알곡              감사하자 찬송하자 ..

2024 2024.11.19

동암산의 단풍(2024.11.16)

동암산의 단풍(2024.11.16) 동암산 맨발걷기장에 며칠만에 올랐더니 낙엽이 많이쌓여서 맨발코스를 많이 덮여서 빗자루로 거의 다 쓸었는데 빗자루 자루가 뿌러져서 나중에 고치기로하고 6,000여보를  걷고 단풍으로 물들은 동암산 산책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만보 걷기를 하였습니다.    출발(13:00)-동암산 맨발걷기장-낙엽쓸기-맨발걷기(6,000여보)-동암산 단풍놀이-아파트단지 걷기-귀가(14:40)

2024 2024.11.19

십정동 동네한바퀴(2024.11.15)

십정동 동네한바퀴(2024.11.15) 걷기운동과 시장조사 등 다목적으로 옆 동네인 간석동 거쳐서 열우물 공원을 거쳐서 백운공원 맨발걷기장에서 맨발 2,000여보를  걷고 오늘도 만보 걷기를 하였습니다.    출발(14:30)-동암역 북광장-벽돌막사거리-석정남고-석정여고-석정중-6공단입구-세계로마트-열우물사거리-열우물테니스장 공원-열우물입구사거리-백운공원-백운공원 맨발걷기장-부평아트센터-귀가(17:30)

2024 2024.11.19

봉재산-청량산- 문학산 등반(2024.11.14)

봉재산-청량산- 문학산 등반(2024.11.14)가는 가을이 아쉬워 창문으로 보이는 문학산이 멀리서 올라오라는 손짓을 하는 듯하여 동막역에서 봉재산-동춘억새밭-청량산을 내려와 인천시립박물관 앞 옛 제자 회사인 IS(주)에 들려 형제 사장님들과 커피타임 후 문학산을 넘어 문학경기장까지 걸었습니다.출발(10:00) - 동암산 - 부평3거리역 - 동막역(10:40) - 인천환경공단 - 푸른송도배수지(17:20)- 동춘억새밭-청량산-인천시립박물관- IS(주)-송도재래시장-연경산-문학산-무주골공원-문학경기장역-부평3거리역-동암산-귀가(17:00)

2024 2024.11.16

거마산-관모산-상아산 등반(2024.11.13)

거마산-관모산-상아산 등반(2024.11.13)가을이 깊어가면서 등산과 맨발걷기를 함께할 수 있는 거마산-대모산-상아산 등반을 하였습니다.점식식사 후 등산하기에 좋은 날씨이므로 동암역에서 전철편으로 송내역에서 부천 성주중학교 옆에서 맨발걷기를 시작하여 거마산(距馬山:210m)까지 가서 낙엽이 많고 구배가있어 신발을 신고 인천대공원 장미원으로 들어가 관모산(162m)과 상아산(151m)을 돌아 인천대공원역을 통하여 귀가하였습니다.산의 형상이 말처럼 생겼다고하는 거마산(距馬山)은 인천광역시와 부천시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접근로가 쉽지않아 처음올라보았으며, 송내역을 통하여 맨발걷기운동에 좋은 산이었습니다.등산하기에 좋은 날씨와 산에 오를 수 있는 기회와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출발(12:30)..

2024 2024.11.16

남한산성 역사문화 탐방길(산성역) 2024.11.11

남한산성 역사문화 탐방길(산성역) 2024.11.11(산성역-9번버스-남한산초교-영락수련원-한경직목사 우거처-국청사-서문-수어장대-남문-산성역)서울 교장선교회 초청으로 8호선 산성역 1번 출구에 집결하여 황토길이 많은 남한산성 둘레길을 걷기운동을 하였습니다.가을의 끝자락에 16분의 왕년의 믿음의 교육 용사들이 유서깊은 '남한산초등학교'를 둘러보고 낙엽을 밟으며 '영락수련원'을 거쳐서 포장공사로 '계곡산장'의 오솔길을 따라 '한경직목사 우거처'에서 관리하시는 '이광소 집사'님의 친철한 안내로 한경직 목사님의 일대기를 설명들으며 우거처를 상세히 둘러보고, 한 목사님의 '야외기도처'에서 기도와 성경읽기와 찬송도 부르고 개구멍으로 나와 국청사-서문-수어장대를 둘러보고 맨발길을 걸으며, 산성역에서 해산하였습니다...

2024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