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역-우면산-선바위역 - 관악산-낙성대역 -교장선교회(2023.2.13) 서울 교장선교회 초청으로 남부터미널 4번 출구에 집결하여 우면산-선바위역까지 걷기운동을하고 밀숲에서 중식 후 해산하였으며, 김교수는 관악산(629m)를 등반하고 서울대학교를 거쳐 낙성대역에서 전철편으로 귀가하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였지만 미세먼지가 가시거리를 흐리게한 가운데 11분의 왕년의 믿음의 교육 용사들과 걷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건강을 주신 하나님과 걷을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서울 교장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관악산 등정은 아주 힘든코스로 올라가서 내려가는 길도 험학한 길(서울공대)를 어렵게 석양을 바라보며 내려왔으며, 관악산에 올랐을 때는 높이 오른 보람을 느꼈으나 미세먼지로 인하여 시계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