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스크랩] 우리동네"동암산"(08.1.4)

ksn7332 2008. 2. 4. 20:37

우리 동네"동암산"(08.1.4)

 

무자년 2008년 새해 우리 동네 아파트 옆에 있는 동암산에 올라 산책을 하였다. 봄, 여름, 가을과 같이 화려하지는 못했지만 공기는 상쾌하였으며, '밤이 깊어야 새벽이 오듯이'. '겨울이 깊어지면 새 희망의 봄이 오리라' 생각하며, 자연의 오묘한 진리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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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상남 교수 카페
글쓴이 : SN.K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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