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아침 만월산 여름 산행을 열우물 소공원을 거쳐서 부평 삼거리 방향에서 올랐다. 여름 산행은 담과의 전쟁이라고 하듯 땀을 흘리면서 올랐는데 중간 기착지에 오르고 보니 정신이 아찔함을 느꼈고 잠시 휴식 후 국기 게양대를 지나 정자에 이르러 인천시내를 내려다 보고 만수동 방향 TV중계탑에서 반환하여 약 2시간만에 돌아왔다.
출처 : 김상남 교수 카페 글쓴이 : SN.K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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