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비온 후 쾌청한 날씨(06-05-28)

ksn7332 2006. 5. 28. 18:10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온것 같았다. 1학년 학생들이 강화 동막으로 MT를 간다고 했는데 종일 크고 작은 비가 내렸는데 28일 오늘은 먼지 및 황사등등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아침부터 쾌정하다.

집에서는 인천시내가 맑게 들어오고, 교회에서는 멀리 영흥대교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깨끗하다.

 

 

<<시편 23 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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