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종주(2024.7.1) - 답사
교장선교회 걷기팀에서 7월 8일 '장봉도 해안길 걷기'를 위한 답사 겸 장봉도 종주를 하였습니다.
여름철이라 덥기도하고 숲이 우거진 상황이므로 어려운 산행이었습니다.
교통편이 복잡한 코스 즉 전철-버스-선박-버스를 왕복하므로 시간의 제약관계로 5시 50분경에 집을 나서 8시 10분 선박편으로 장봉도에 들어가서 섬내 버스를 이용 종점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유노골- 가막머리 해변-봉화터-국사봉-상산봉-선착장까지 종주를 하고 17시 50분 선박으로 나와 밤 8시경에 귀가하였습니다.< 37,227보, 26.058km >
<제안> 날씨와 교통편 및 구성원 감안
09:20분 운서역 집결 - (09:35-09:50) 버스-삼목선착장 - (10:10-10:50) 선박 - 장봉도 입항
작은 멀곳 - 상산봉정자 - 혜림원 - 식당(중식) - 옹암해수욕장 및 해변길 - 선착장-
장봉도 종주(2024.7.1) - 답사 김상남 교수 카페 | 장봉도 종주(2024.7.1) - 답사 - Daum 카페
교장선교회 걷기팀에서 7월 8일 '장봉도 해안길 걷기'를 위한 답사 겸 장봉도 종주를 하였습니다.
여름철이라 덥기도하고 숲이 우거진 상황이므로 어려운 산행이었습니다.
교통편이 복잡한 코스 즉 전철-버스-선박-버스를 왕복하므로 시간의 제약관계로 5시 50분경에 집을 나서 8시 10분 선박편으로 장봉도에 들어가서 섬내 버스를 이용 종점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유노골- 가막머리 해변-봉화터-국사봉-상산봉-선착장까지 종주를 하고 17시 50분 선박으로 나와 밤 8시경에 귀가하였습니다.< 37,227보, 26.058km >
<제안> 날씨와 교통편 및 구성원 감안
09:20분 운서역 집결 - (09:35-09:50) 버스-삼목선착장 - (10:10-10:50) 선박 - 장봉도 입항
작은 멀곳 - 상산봉정자 - 혜림원 - 식당(중식) - 옹암해수욕장 및 해변길 -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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