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노회 남선교회 축구대회가 17사단 4개의 운동장에서 17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최종결과는 우승: 주안교회, 준우승:효성영광교회, 3위:예수마을교회, 염산교회가 차지하였습니다.
인천제일교회는 열심히 노력했으나 예선 2무의 전적으로 8강진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수고하신 지교회 여러분들과 남선교회 연합회 임역원들, 심판을 맡아주신 인천광역시 축구협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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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 본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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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및 개회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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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노회장 류청영 장로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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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일교회와 성광교회 1차전 시작 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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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일교회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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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일교회 응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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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회 연합회 임역원 및 지교회 목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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